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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하루1달러만으로, 안방에서 미국 최고의 맞춤형 영어프로그램을 만나세요...    등록일   2011-09-28
   작성자   운영자    조 회   6060
   내 용
 

안녕하세요.. 미국원어민 전문 톡스클럽 입니다.
오는 11월 미국 최고의 영어리딩케어 프로그램 미스터북스클럽의 한국 본점 "미스터북스코리아"가  상륙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학부모들이 영어독서지도를 하다 보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수준에 맞는 도서목록을 정하는 것은 영어를 왠 만큼 구사하는 미국부모들에게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비용 때문에 도서를 모두 구입할 수도 없고, 도서관에 가도 찾는 책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영어 도서관에서 막상 책을 빌려도 아이들이 잘 읽으려 들지않습니다.

 

그런 미국 학부모님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할 방법으로 시작된 미스터북스클럽은, 미국 공립학교 교사들이  꼼꼼하게 엄선한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읽은 책의 내용을 온라인에서 간단히 테스트하여 확실한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No.1 영어리딩케어 프로그램입니다.

 

오는 11월이면, 한국에서도 자녀들의 맞춤형 영어책 테스트 점수와 영어독서성향 분석, 읽은 영어책리스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각종 고급 자료등을 웹사이트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한 미국 현지 맞춤형 영어교육시스템을 만나실수 있게 됩니다..

 

< 미스터북스클럽 소개 >

미국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맞춤형 영어리딩 프로그램 미스터북스클럽이 한국에 11월에 상륙합니다. 자녀의 영어독해능력에 맞는 책을 1~2주에 1회씩 집 또는 근무처로 찾아가게되는데, 주 3~4권 기준이므로 한번 방문할 때마다 6~8권(1개월에 12~16권)을 클럽매니저들이 직접 케어해드리게 됩니다.


미국 현지 게이트반(영재반) 학생들의 필독 리딩프로그램 "미스터북스클럽"은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정부의 추천도서, 뉴베리상과 칼데콧 수상작, 유명작가 선집을 포함한 2만3000여 권의 도서를 기반으로 테스트를 거쳐 자녀의 학년과 수준에 맞는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미국 현직 공립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스터북스클럽은 영어책에 대한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문학은 물론 과학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적절히 배합하여, 자칫 치우치기 쉬운 "독서편식"을 막게되어, 균형있는 영어 독서능력을 길러줍니다.특히, 초급단계에는 미국현지 선생님들의 직접 녹음한 생생한 오디오파일(의성어, 효과음 등 포함)이 제공되어 미국 현지 원어민 발음을 제한 없이 반복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미스터북스클럽은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붙여주는 데 주력합니다. 독파한 쪽수가 1000, 5000, 1만 페이지를 초과할 때마다 미국현지 선생님들이 준비한 상품과 인증서를 수여합니다. 10만쪽을 돌파하면 순금 메달이 주어지며, 미국현지 영어캠프 특전 기회도 제공됩니다.

 

< 톡스클럽 회원 및 부모님들께 드리는 특전 >
1. 톡스클럽 화상영어 수강회원들께는 가입비 면제 혜택을 드립니다.(가입비 추후 결정)
2. 톡스클럽 수강회원 혹은 회원의 부모님들께서 "미스터북스클럽"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원하실 경우, 자격심사 가산점, 지역 우선권,가맹비 할인 등의 특전을 드립니다.(마케팅이 시작될 경우, 인기지역 조기마감 예상)

 

< 미스터북스클럽 상담문의 방법 및 기타 >
* 온라인 상담신청을 이용해주세요.
   - 톡스클럽 회원로그인 후,1:1고객센터에 글을 남겨주시면,  직접 상담드립니다.

   - 간단한 본인 소개(교육사업 경력자 우대), 가맹점 희망지역,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원어민 전문 톡스클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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